서승하 4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법칙: 2027 조합장선거는 '정리', 2029 이사장선거는 '축적'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앞두고:2027 조합장선거는 ‘정리’, 2029 새마을금고·신협 이사장선거는 ‘축적’의 시간입니다선거일은 하루지만, 당선될 이유는 몇 년에 걸쳐 만들어집니다.후보자 상담을 하다 보면 두 종류의 말을 자주 듣습니다.2027년 조합장선거를 준비하는 분들은 말합니다.“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2029년 새마을금고나 신협 이사장선거를 생각하는 분들은 반대로 말합니다.“아직 너무 이르지 않습니까?”두 말 모두 맞습니다.문제는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려 할 때 생깁니다.가까운 선거와 먼 선거는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1. 2027 조합장선거|이제는 선거를 ‘정리’해야 할 시간조합장선거는 사람과 사람이 그물망처럼 엮인, 관계가 촘촘한 선거입니다.마을이 이어져 있고, 영농회가 맞물려 ..

조합장선거 D-200|이제는 설계의 시간입니다

많이 뛰는 후보보다, 조직·이미지·공약·메시지를 하나의 승리구도로 정확히 정렬한 후보가 조합원의 마음을 먼저 얻습니다.D-200부터 선거는 발걸음의 양이 아니라, 방향의 정확도로 갈립니다.조합장선거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싸움이 아닙니다.후보자의 말투가 쌓입니다.평소의 태도가 쌓입니다.후보자를 둘러싼 평판도 조용히 쌓입니다.2027년 3월 10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향해 가는 지금, D-200은 단순한 날짜가 아닙니다.출마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은 지났습니다.이제는 조합원의 마음속에 어떤 사람으로 남을지 결정해야 합니다. 어떤 조직의 흐름을 만들지 정해야 합니다. 어떤 메시지로 선거의 선택 기준을 선점할지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많이 다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선거가 가까워지면 후보자는 더 많이 움직입니..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백재훈 후보는 왜 이겼는가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7가지 승리요인 분석선거는 개표일에 끝나지만, 승리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만들어집니다.2026년 7월 21일 실시된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 보궐선거에서 백재훈 후보가 제14대 이사장으로 당선됐습니다.3명의 후보가 경쟁한 이번 선거에서 백재훈 후보는 총투표자 3,470명 가운데 1,674표를 얻어 48.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김길문 후보는 1,157표, 이병봉 후보는 635표를 얻었습니다. 백재훈 후보는 2위 후보를 517표 차이로 앞섰습니다.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인지도 경쟁이나 조직 규모의 승리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백재훈 후보의 승리는 회원들이 무엇을 불안해하고 있었는지 정확히 읽고, 후보자의 오랜 감사 경력을 ‘감시자의 경력’이 아니라 ‘금고를 바로 세울 준비..

카테고리 없음 2026.07.29

조합장선거 당선 가능성을 결정하는 7가지 지표

후보자는 무엇을 진단해야 하는가선거에서 가장 위험한 후보는 지지자가 없는 후보가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를 잘못 알고 있는 후보입니다.안녕하십니까.위너스 선거전략연구소 대표컨설턴트 서승하입니다.농협조합장선거, 축협조합장선거, 수협조합장선거, 산림조합장선거와 새마을금고·신협 이사장선거를 준비하는 후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출마하면 당선 가능성이 있습니까?”그러나 후보자의 당선 가능성은 단순히 인지도가 높다거나 아는 조합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조합장선거는 후보자 개인의 인물 경쟁력, 조직력, 지역별 판세, 현직 조합장에 대한 평가, 경쟁후보의 위협, 공약과 메시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관계형 선거입니다.따라서 당선 가능성을 정확히 판단하려면 후보자의 기대와 주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