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선거에 출마해도 승리의 길은 다릅니다현직은 이미 한 일을 평가받고, 도전자는 앞으로 할 일을 증명해야 합니다.안녕하십니까.위너스 선거전략연구소 대표컨설턴트 서승하입니다.농협조합장선거, 축협조합장선거, 수협조합장선거, 산림조합장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을 만나보면 현직 조합장과 도전자 후보가 비슷한 방식으로 선거를 준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그러나 두 후보의 출발점은 전혀 다릅니다.현직 조합장은 이미 조합을 운영한 결과를 가지고 선거에 나옵니다. 높은 인지도와 기존 조직을 갖고 있지만, 재임 중 발생한 불만과 피로감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도전자 후보는 변화에 대한 기대를 만들 수 있지만, 실제로 조합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인지 증명해야 합니다. 현직에 대한 비판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신이 더 나은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