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표심 2

조합장선거 확실표·우호표·유동표 구분법

말보다 행동으로 표를 읽어야 합니다지지한다고 말하는 조합원이 모두 같은 한 표는 아닙니다.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에게 가장 위험한 착각 가운데 하나가 있습니다.“나를 좋아하니까 나를 찍을 것이다.”호감과 지지는 다릅니다.지지와 실제 투표도 다릅니다.후보자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조합원을 확실한 한 표로 계산하면 실제 민심과 후보자가 느끼는 민심 사이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조합장선거에서는 이 차이를 빨리 발견해야 합니다. 1. 후보자는 왜 자신의 표를 실제보다 크게 보는가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는 대부분 좋은 말을 많이 듣습니다.조합원과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 때문입니다.“이번에는 꼭 되실 겁니다.”“걱정하지 마십시오.”“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좋은 말입니다.후보자에게 힘도 줍니다.문제는 이 말을 바..

조합원의 표심은 언제 움직이는가

조합장선거에서 부동층이 후보를 선택하는 순간표심은 후보자의 말을 들은 순간보다, 자신의 선택을 설명할 이유를 발견한 순간 움직입니다.안녕하십니까.위너스 선거전략연구소 대표컨설턴트 서승하입니다.농협조합장선거, 축협조합장선거, 수협조합장선거와 산림조합장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은 자주 묻습니다.“조합원들은 언제 후보를 결정합니까?”“선거 막판에 표가 얼마나 움직입니까?”“지지한다고 말한 조합원을 믿어도 됩니까?”조합장선거에서 표심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조합원은 후보자의 평소 태도, 조합 이용 경험, 주변 사람의 평가, 현직 조합장에 대한 만족과 불만, 후보자의 경력과 공약을 오랫동안 쌓아 두었다가 선거가 가까워지면 하나의 선택으로 정리합니다.겉으로는 아무런 반응이 없어 보여도 마음속에서는 끊임..